やっぱり使える「POSTIT」!
速読どくっかいの技術、明良西村
출근길 30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을 기획한 분과 같은 생각이었을까. 벌써 여러 권의 시리즈가 더해졌지만 ‘순서대로’ 골라들었다.
쏟아지는 정보 관리하기
앞서 와다 히데키, “직장인의 7가지 공부습관”이 정보를 지식으로 더하는 이야기었다면, 이 책은 읽어야 할 것들이 쏟아지는 요즘 가능한 효율적으로 많은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실용서임에도 저자의 독특한 Post It! 예찬론은 몇 번이고 내게 웃음을 짓게 했다. 자기가 사용하는 것은 가로 7.5센티, 세로 2.5센티 크기임을 몇 번이고 강조하며, 여러 색을 써봤지만 그 중에서도 노란색(단색)이 제일이라는.. ^-^;;
오프라인의 미학
대용량 미디어를 살펴 볼 수 있는 장치와 손쉽게 기록을 정리할 수 있는 전자수첩의 등장에도 일본의 지식인인 저자는 여전히 A5 크기의 수첩을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워간다고 했다. 화려한 영상과 사진은 그 자체로 의미 있지만 독자의 주도적인 사고 체계보다 수동적 수집에 치우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리되지 않고 쌓아두기만 한 내 하드디스크 폴더와 PDA 메모리 카드가 떠올랐다. 정보의 양에 대한 집착보다 늘 자기가 볼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테마별로 분류하는데 분명 오프라인의 미학이 있는 것 같다.
단행본 1시간
저자는 일에 쫓겨 시간이 없을 수록 소진되는 Output 만큼 적당한 Input 이 지속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한다. 무수한 간행물과 책 속에서 그는 정해진 시간에 일독을 마치는 습관을 들였다고 했는데, 특별히 200 여쪽 분량의 단행본을 1시간에 읽는다고 하니, 요령을 넘어 훈련이 되지 않고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완독보다 다독을, 수집보다 취사선택을 중시하는 저자는 분명 정보화 시대에 앞선 관리자임에 틀림없다. 많은 책을 지은 저자로서 이야기하는 독서 요령은 내게도 취사 선택이 필요할 만큼 다양하고 체계적인 것이었다.
책 속의 몇몇 내용들
- 그러므로 책을 읽기 전에 포스트잇 한 장에 책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적어서 표지 안쪽에 붙이도록 하자.
: 이것은 책을 읽는 목적을 다시금 정립하고, 머리를 정리하는데 효과적이다.
- 어느 날 책마다 어느 부분에 포스트잇이 많이 붙어 있는가를 검증했더니 앞도적으로 앞 부분에 집중되어 있었다.
: 처음에는 싫증을 잘 내는 내 성격이 그 원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 자신이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책으로 쓰고 싶을 만큼 탐나는 주제가 있을 경우,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거나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우선 전반부부터 소개하는 경향을 발견한 것이다.
- 중요한 기사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이 ‘시계바늘을 따라 옮겨가는 눈동자 움직임’이 중요하다.
: 받아보는 신문 모두를 훑어보는데 30분 이상 걸리지 않는 것은 프로솜씨라는 말을 들을 정도다. 앞으로 이 말을 기억해 두자. 프로는 ‘눈동자의 움직임’이 다르다. (^-^;;;)
- 정보를 끊임없이 재정비한다.
: 아무리 정보가 많아도 ‘눈이 미치는 범위’를 벗어나면 활용할 수 없다. 파일 재정비로 활용 가능한 정보만 남겨놓는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