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혹 통근 버스를 타지 않고 지하철 역으로 향할 때면, 집어드는 타블로이드 신문이 있다. ㅡ 특정 매체 광고를 하려는 건 아니지만.. ㅡ 메트로. 지하철과 이름이 같아서이기도 하고, 가장 먼저 시작된 형태에 빠방한 면이 좋기도 하지만, 사실 ‘딱 하나만’ 본다.
무.대.리.
[#M_보러가기||메트로신문사 - 무대리_M#]
이거 정말 강주배 작가님께 칭찬받아야 할 내 모습이 아닌가? ^-^v ㅎㅎ.. 벌써 나보다 오래되고 강렬한 팬들이 많은 작품과 캐릭터이기도 하지만. 같은 자리에서 늘 깨지는 일상에도 소중한 가치와 자기 모습을 변함없이 지켜가는 그의 충성에 나는 존경심을 마지 않고 싶다.
서로의 과장된 개성 속에 티격태격 해도 즐거운 그의 직장 공동체. 아울러 상당한 미모의 아내와 아빠 엄마를 따로 닮은 두 아이(^^;)가 자라는 그의 가정도 사실 내겐 부러움의 대상이다.
올 해 초가 되어서야 발견한 멋진 캐릭터 무 대리. 그저 그런 모습이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그의 진솔함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이 되는 요즘이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무대리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