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전한 것으로 알려진 옥중서신의 첫 번째 책, 골로새서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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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 거하는 것

바울은 자기가 매인 바 된 일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바울의 사도권을 공격했지만, 적어도 그가 예수님의 이름에 대해 갖고 있던 높은 뜻과 생각은 사람의 지식으로 공격할 수 없는 차원의 것이었던 듯 싶다.

골로새 교회를 향한 감사와 축복의 메세지와 함께 바울은 그들이 이제 주님 안에 거하므로 더 이상 세상의 기준과 잘못된 척도가 우리의 믿음을 끊어버리지 못할 것임을 역설했다.

세상의 공동체

바울은 세상 속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히 부부관계, 부모님과 자녀, 주인과 종의 관계를 들어  서로가 어떻게 서로를 섬겨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다소 뜻밖으로 여겨지는 그의 이러한 실제적 지침은 소금의 짠맛이 세상 가운데서 그 고유한 특징을 잃지 않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그는 비록 지금 고난 가운데 매여 있지만 자신으로 인해 더욱 담대하게 주께 나아갈 수 있는 다른 이들로 인해 기뻐했다. 세상의 고난이 그의 온전한 섬김과 순종이 더욱 빛을 발하게 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