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 서신의 두 번째,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낸 편지를 읽었다. 데살로니가에 파송한 디모데의 귀환 이후, 그들의 잘 지켜진 신앙과 공동체 생활에 대한 바울의 감사(살전 3:6-8)와 권면은 아름다웠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기
이미 성숙한 기독교인들의 모습에 있어서 바울은 더욱 힘써 일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본을 보이라고 말한다(살전 4:10-12). 어린 시절 교회 기도원에 세워진 돌 비석의 세 면에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도 이 책 가운데 있다.
바울은 우리 삶의 헌신과 고난의 인내를 흔드는 잘못된 심판의 예언과 관련해서도 "도적 같이 임할 그 날"을 대비할 것을 이야기했다. 그것 참.. 멸망과 심판론에 대한 그릇된 미혹은 예나 지금이나 있어온 그들의 전략인 것으로 보였다.
중보의 요청
데살로니가 전후서 모두의 마무리는 바울이 자신에 대한 중보를 또한 요청하는 내용으로 더해졌다. 건강한 그곳 교회의 형제들을 향한 바울의 아름다운 소망이 비록 얼굴을 보지 못하지만 마음과 생각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 것이다.
솔직히 두 권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데 1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여운은 상당히 오래 더해질 것 같다. 지금 현재에도 적용 가능한 많은 권면들이 남은 이 책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지금" 읽어보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