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 맛 본 기내식, 비빔 국수. 몇 달 전 세계 기내식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의 영예를 누렸다고 했다. 비법은 14시간 가까운 비행 시간에도 변함없이 쫄깃함을 유지하는 면발에 있었다는데..

먹어보니 매콤한 맛은 그런대로 출장의 여독을 풀어줄 만 한데, 여전히 예전 비빔밥 만큼의 파괴력(?)은 없었다. 그래도 “밥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