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로 평일 저녁 공연은 정말 오랜만이다. 당분간 다시 오기 힘들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래저래 분주한 시간 중에도 아침 10 시 Open 하는 50% 할인 깜짝 티켓을 끊어 본 것인데..
기대보다는 실망도 많이 했고.. ‘댄스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관객이 즐긴건지.. 무대 위의 배우들이 신이 난 건지.. 미처 동화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며 두리번 두리번.. 거리기 바빴다.

사랑하면 춤을 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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