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늦은 밤. 강남의 한 TGI 레스토랑에서 오랜만에 사촌들이 같이 모였습니다. 저희 사촌(외가)들은 모두 15 명인데요, 이들 중에 6 명이 미국에서 유학 중이거나, 미국 시민권자이고.. 3 명은 대전과 부산에 살고 있지요. 그래서 다들 커 버린 지금에는 거의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핵가족化 되어가는 지금, 저희 형이 늦게나마 전화기를 돌려서 잠시 나마 귀국한 사촌들을 불러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왼쪽부터 학진이형, 경호, 용진, 경운이형, 용범이형, 소윤, 그리고 소윤이 남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