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lm; Part I
역사서의 오랜 행진 끝에 맞보게 된 시편의 매력이 얼마나 달콤한지 몰랐다. 수많은 찬양들로 작곡되고 쓰여진 다윗의 고백을 읽어가며 그의 순수한 열정과 솔직함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사무엘 상’ 따라잡기
성경을 읽어가며 함께 살펴보는 교재, “어? 성경이 읽어지네?”에 따르면, 덩치가 커다란 시편은 한 번에 읽게 끔 분류되어 있지 않고 그 배경 이야기를 토대로 다윗의 시점을 따라가도록 놓여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 다윗이 청년으로 성장하며 그가 사모했던 왕 사울에게 쫓기는 신세에 적힌 시편의 고백들은, 그가 결국 왕위에 올라 기쁨을 고백하는 시편들과 좋은 댓구를 이룬다.
고백
”나는 하나님의 편에 설테니, 저 나쁜 사람들 혼내주세요!”, “저는 주님만 바라봅니다, 의로운 자들과 함께 하실 당신이 복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에서 드러나는 다윗의 고백들을 통해 난 하나님께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었음을 또한 깨닫게 됐다.
정직한 고백이 가져다 주는 친밀한 교제의 비밀이 아직 하나님과 나 사이에 충분하지 못함을 인정하며, 잔잔한 전율이 아직도 내 몸의 기운을 감싸는 가운데 ‘아껴 읽겠다’는 욕심으로 시편의 첫 번째 진도를 마무리 했다.
시편:사무엘상 진도와 몇몇 내용들
시편 12, 417, 59편 : 다윗의 도망시절
시편 56 : 삼상 21
시편 52, 57: 삼상 22
시편 54 : 삼상 23
시편 63 : 삼상 24
시편 193020)
- 그러나 궁핍한 사람들이 항상 잊혀지지는 않을 것이며 가난한 사람들의 소망이 영원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사람이 승리하지 못하게 하시고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싶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이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자기들이 한낱 사람일 뿐임을 알게 하소서. (9:18
- 내게 조언해 주시는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 앞이 캄캄할 때도 내 속에서 갈 길을 알려 주시니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셔 듭니다. 주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뛸 듯이 즐거워하며 내 몸도 안전할 것입니다. (16:79)9)
-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내가 내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찬양하겠습니다.
: 내 영혼아, 깨어라! 하프와 수금아,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오 주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민족들 가운데서 주를 노래하겠습니다. (57:7
- 내 영혼아, 조용히 하나님만 바라라. 내 소망이 그분에게서 나오는구나.
: 그분만이 내 바위이시며 내 구원이시다. 그분이 내 산성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않으리라. (62:5~6)
-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낫기에 내 입술이 주께 영광 돌릴 것입니다. (63:3)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시편"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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