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부에서 한동안 보지 못했던 반가운 얼굴을 교회 앞에서 만났다. 급기야는 인사동까지 우리와 함께 향했고.. 이렇게 사진도 찍혔다. (후후.. 사전 예고 없이 내가 찍은 사진.)
그의 눈 높이는 화가마저 놓쳐버린 곳. 바로 그림 밑이었다. 과연 그렇게 바라본 그림은 어떤 소리를 전해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