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주변에 푸른 잔디밭이 열리더니, 신세계 앞에 어린 시절부터 신기하게 봤던 분수 주변에도 잔디밭과 횡단보도가 생겼다. 어렸을 땐 어머니랑 버스타서 유리창 너머로 본 기억이 있는데.. 격세지감.

덕분에 한국은행 본관도 가까워지고, 한결 소공동과 남대문을 걷기가 수월해 졌다. 새로 단장한 신세계는 옥상이 제일이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 Take Out 해서 옥상 공원을 산책하면, 서울 도심을 조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