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대한항공 상해 취항 관련 TV CF 에도 등장했던 곳. 젊은 남녀가 서로를 만나기 위해 상해시를 달려가는 장면의 배경이 된 아름다운 곳이다. 창문의 미학이라 불려지는데, 건물 부지를 정원으로 둘러싸고 적절히 제한된 공간에 필요한 최소한의 창문을 내어 한껏 아름다움을 부풀렸다. (미니스커트 vs. 찢어진 치마.. 와 같은.. 미학(?). 쩝..)
청나라 시절 개인 정원으로 꾸며진 大저택은 어머니의 노후 생활을 위해 만들어진 처음 목적과 달리 주인이 바뀌며 향락과 부의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급기야 공산주의와 함께 국가에 몰수됐다. 주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대변하며 아직도 옛 모습 그대로 서 있는 건물들과 정원의 모습.
EXPLORE ARCHIVE
CATEG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