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라이스 전문점. 작년에 처음 회사 앞에 문을 열고 가본 이래.. 거의 1년이 더 지나서 경은씨의 제안으로 모처럼 다시 찾았다. 점심 식사로 오무라이스를 먹으니 든든하기만 한데, 거기에 미트볼과 기름 가득 소스를 한 웅큼 얹어서.. 흠..

가뜩이나 E.T. 체형이라 고민이 많구만. 열심히 운동해야지.. 암튼, 귀여운 캐릭터 인형이 안에 들어갈 사람을 기다리는 듯 입구 옷걸이에 걸려 있었다. 길 대리님이 계산하시는 동안 옆에서 딴청부리기.. ㅎㅎ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