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3일 (금) 부터 8월 11일 (토) 까지,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시행한 “IT 청년 봉사단” 의 일원으로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4개 도시 - 타쉬켄트,사마르칸트,부하라,누크스)을 방문합니다.

컴퓨터 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컴퓨터는 수단, 선교의 목적” 이라는 방향을 명확히 하여 책임감을 갖고 그 자리에 임하겠습니다. 한 달 동안 이 홈페이지를 자주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시행 기관에 제출하는 일일 보고서와 함께 이 곳도 방문하겠습니다.

당분간 답 글을 남겨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그 때마다 올라온 글을 읽어보며, 저희도 힘을 얻겠습니다. 함께 가는 배윤준 형제는 이미 저와 오랜 시간 같이 신앙을 한 믿음의 동역자 입니다. (‘후배’가 아닌.. ‘친구같은 후배’ 입니다. ^^;; )

다음 기도 제목을 놓고 갑니다.
김용진, 배윤준의 공통 기도 제목이며, 꼭 위해서 중보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1.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목적이 다른 상황과 우리 마음에 따라 변하지 않기를
  2.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큰 뜻과 비전을 바라보고 행함으로 따를 수 있도록
  3. 바른 소망과 굳은 사명감으로, 참된 봉사와 도움의 역할을 수행하고 오도록
  4. 우즈벡의 사람들 - 선교사님, 동역자들, 고려인과 현지인들 -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끊임없이 체험하기를
  5. 그 곳의 영적 상황과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우고 소망하며 돌아올 수 있도록
  6. 용진, 윤준, 해당 기관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팀 사역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7.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육신의 나약함으로 인해 믿음과 사역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저희 봉사단 활동에 대한 소개는 http://www.withi.org 에서 보실 수 있고,
우즈벡 방문 및 봉사 활동과 관련한 나눔은 이 곳 게시판 Diary에 [Uzbek] 머릿글로 올리겠습니다.

항상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