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희노애락’ 을 같이 한 한 가족. 이형주 과장님. 이 사진 한 장으로 나와 윤준이는 지금도 과장님의 순수한 모습을 생각하며 웃음 지을 수 있다. 이 날 우리는 협회 직원들이 가져오신 한국의 “생수” 를 맛봤는데, 가히 그 맛이 꿀맛이었다. ^^

뿐만 아니라, 이미 우즈벡에서 6 개월을 지내신 이형주 과장님에게도 그 호텔은 낯선 곳이었다.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감히 사진을 한 장 찍자고 하자, 그저 놀라운 표정 뿐이신 과장님.. 그 겸손한 섬김의 모습에 머리를 숙인다.

  • 김용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