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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인천공항으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모든 중보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죠? 한국도 굉장히 덥고, 비도 많이 내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오늘은 좀 나았던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동안 40℃ 이상 기온에 적응됐던 제가.. 좀.. 쩝.. ) 내일은 비가 온다니, 모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을 수 있겠네요.

아직 그 곳에서 보고 돌아온 많은 내용들이 잘 정리가 되질 않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 작업에 몰두해야 될 것 같네요. 그동안 밀린 일상을 회복하는데 얼마의 시간이 필요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신념이 우즈벡 방문 이후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와 깊은 휴식을 취한 후, 지금은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이동하는 길입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대학부 지체 분들은 내일 주일에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