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길이 80 cm 의 5 단 책장. ‘쌓아 두어봤자 짐만 될 뿐’ 이라는 개인적 신념으로 더해지는 책들이 넘칠 때면 ‘버려야 할 것들’을 둘러보는 곳. 이제는 어느 정도 물갈이(?)가 되어서 직장에 들어온 뒤 3 년이 지나니 학창시절 공부한 전공서적들은 필수과목을 빼고는 거의 옥션에서 팔려나갔다. 특히 잠시 관심을 두었던 IT 분야 자격 수험서는 모두다.
이제 남은 책들은 경영 관련서적과 사내 교육자료, 어학 관련 책들(수두룩 닥상.. 아리마스.), 그리고 영혼을 살찌우는 신앙서적.
근래 들어 회사에서 받은 많은 책들 덕분에 다시 두꺼운 책 4 권을 빼내고 다른 책들로 채웠다. 얼른 읽어 두어야 하는데.. 새로운 지식들이 또 자리잡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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