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솔직히 주차공간이 없음을 발견했을 때 장애인 주차구역에 자랑스럽게 주차하시는 건강한 운전자 분이 얄밉긴 했다. 그래도 내 차가 이런 내 마음을 알아 채리라고는..

일을 마치고 나와보니 일렬 주차된 다른 차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내 차가 바로 그 분(!)의 차를 떡하니 들이받고 있는 것 아닌가.! 경사진 곳에 일렬 주차하는 위험에 대해 다시 깨닫게 해 준 일. 그리고 차가 내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는 고마움도 깨닫게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