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에서 만난 ‘아버지’. 정성헌 목사님은 이미 6 년전 이 땅을 찾아오셨다. 지금은 우즈벡 서부 카라칼팍 공화국 지역의 외딴 도시, “누크스” 에서 교회와 신학생을 가르치며 사역 중이시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소망교회’의 대학부 전도사셨고, 한국에서는 경북 지역과 서울에서 주님의 뜻을 구하며 여러 개척 활동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선지자’와 같은 모습으로, 매 번 우리에게 많은 이야기와 교훈을 들려주신, 잊지 못할 분이시다.
목사님과 부하라의 고성(古城) 마루에서.
- 김용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3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