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의 지하철 역사는 사실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다. 이미 1970 년대에 구 소련의 투자와 지원으로 타쉬켄트에 지하철이 들어섰다. 비록 이후 발전이 더뎌 현재는 많이 뒤쳐진 모습이지만..

놀랍게도, 이 곳 지하철 역마다 “군인” 이 지키고 있다. 사진촬영은 절대 금물이며, 화려하게 장식된 공산 사회의 지하철 역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잠시 몰래 지하철 객차 안에서 윤준이가 찍어준 내 모습은.. 그저 머리만 나온.. 지하철의 분위기 사진이당.. ^^;

  • 김용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