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가을의 마지막을 누려보겠다는 심산으로 찾아간 회사 앞 탄천변. 일전에 향방작계 훈련을 하며 걷거나, 창립 67주년 마라톤을 하며 6.7 km 을 뛰었던 곳이기도 한데 이렇게 와이셔츠 차림으로 걷게 될 줄이야..
걸으면서 '역시 분당은 좋은 곳이다' 란 생각도 해본다. 다만 서울에서 조금.. 많이.. 멀리 떨어진 걸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