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버스정류장.

그 날 따라 아침에 속이 안좋아 통근 버스를 놓쳤다. 놓친 것도 잠시, 속이 풀리고 집을 나서니 어느새 봄 내음 가득한 정류장 가는 길.

오랜만에 여유로운 늑장 출근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