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시내의 모습입니다.

독일과 일본의 식민지였던 이 곳은 지금도 여러 서구적인 풍경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푸른 숲 사이로 골목길을 따라 높은 담장에 유럽식 집들이 가득해서, 때로는 여기가 중국
인지.. 환상을 갖게 되기도 하죠.

또한 식민 통치 중에는 자유 무역지대로 지정되어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당시 바다를
지배하던 여러 국가들의 건축물이 지어져 “만국 건축 박람회” 라는 칭호를 갖고 있기도 합
니다.

그런 칭다오의 유럽풍 거리 모습과, 칭다오 해변의 상징 “장교” 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