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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선배와 정은 군과 함께 간 Starbucks. 작년 말부터 나온 플래너가 남아서인지(?) VISA Check Card 로 일정액 이상을 결제하면 준다고 했다. 덕분에 평소에 비싸게만 여겼던 조각 Cake 까지 주문하며 ㅡ 결정적으로 내 카드를 사용하고.. ㅡ.ㅡ;; ㅡ 받아낸 플래너.
받고 보니 막상 사용할 일이 없어 '선물용'으로 전했다. 정작 받은 사람은 '올 해 스타벅스 플래너가 별루다'는 둥.. (암튼.. 고마운 줄 모른다니깐.. ㅠ.ㅠ) 이런 저런 넋두리를 늘어놓구. 그러고 보니 나 또한 형이 전해준 Franklin Planner CEO Twinring 선물에 별 고마움 표시 없이 잘 쓰고 있다. ^-^;; (반성중..)
시간을 계획한다는 것, 그리고 목표를 관리한다는 것. 이유야 어찌됐든 시간을 선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하는 플래너와 다이어리 모음집. 이것을 전하고 기억하며 그나마 계획을 실천하고 있는 1월 상반기가 그런대로 행복한 즈음이다. 그런데 '결혼'도 계획이 가능할까..? 목표..(?)를 달성하려면 어찌해야 할까..? 그것 참.. 쉽지 않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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