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와 이번 주일 2 주간 교회 60 주년 기념 말씀 집회가 본당에서 있었다. 성경 공부를 마치고 찬양 예배까지 남은 시간 동안 오랜만에 찾은 한경직 목사님 기념관.
늘 도서관에 오르기에 분주했던 길을 잠시 접어두고 찾아간 2 층 한 목사님 기념 전시실에는 젊은 시절 우리 민족과 나라, 그리고 교회를 위해 큰 뜻을 품었던 비전의 사람 한경직 목사님이 계셨다.
일찍이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릎 꿇었던 한 청년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실제로 보여주고 있는 작은 공간. 그의 오래된 성경책 앞에 적혀 있는 기도의 글과 그대로 보존된 서재 공간을 돌아보며 다시금 적지 않은 무게를 느끼게 되었다.
지금 주어진 하루 가운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하며..
한경직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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