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ea
음란한 아내, 고멜을 향한 그의 사랑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백성을 사랑하시는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얼마 전 재무제표 교육에서 들은 이른 바 'Sunken Cost'. 이미 한 길 사람 속으로 가라 앉은 투입된 사랑은 다시 꺼내기 보다 회복해야 할 대상이었다.
그의 아내, 고멜
왜 하나님은 호세아와 같은 착한 선지자에게 그토록 엄한 '현실'을 전해 주셨을까? 쉽게 이해되지 않는 반면 현실 상황의 모든 주권자 되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 환경을 통해 호세아를 사용하기 원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다.
언젠가 강명식 님을 우리 교회에서 뵜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피아노 연주와 함께 새로 적은 곡이라며 들려주신 곡이 바로 "고멜의 노래"였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찾아 듣게 된 노래 속에는 고멜의 자리에서 바라 본 호세아, 우리 자리에서 바라본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이 담겨 있기도 했다.
[#M_노래 말 읽기|닫기|나같은 사람 사랑하는 당신은 바보요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비처럼
그 따듯한 사랑에 미소로 날 이해해주네
모든 것 아낌없이 내게 주신 당신
날 사랑하는 호세아
당신은 바보요
끝없이 용서하는 한없는 당신의 사랑
당신을 떠날 떄마다 나를 찾아와
다시 품어주시는 당신
모든 것 아낌없이 내게 주신 당신
나 이런 사랑 본적 없네 당신은 바보요
다음은 책 속의 몇몇 내용들
-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그가 찢으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이다. 그가 때리셨지만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이틀이 지나면 그가 우리를 살리실 것이다. 3일째에 그가 우리를 일으켜 세워서 우리가 그 앞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기 위해 전심전력하자. 그가 오시는 것은 새벽이 오는 것처럼 분명하다. 그는 마치 비처럼, 마치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6:1-3)
- 내가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번제가 아니다. (6:6)
-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분별하겠느냐?
: 누가 분별력이 있어 이해하겠느냐? 여호와의 길은 옳으니 의인들이 그 길로 다닌다. 그러나 범죄자들은 그 길에서 걸려 넘어진다. (14:9)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